
▲ 광운대학교 글로벌 공생 컨소시엄 참가 학생과 교직원이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광운대학교 HUSS 글로벌 공생 컨소시엄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산학연협력 EXPO’에 참가해 인문사회 융합교육의 성과를 선보였다. 교육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이번 EXPO는 학계·산업계·?연구계 및 지역이 함께 산학협력의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은 별도의 HUSS관을 운영하며 11개 컨소시엄의 다양한 교육 성과와 우수 사례를 소개했다. HUSS관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방탈출 프로그램과 체험존을 중심으로 구성돼 인문사회 융합교육의 성과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방탈출 프로그램은 각 컨소시엄의 성과물을 활용한 미션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관람객이 다양한 사회문제와 융합적 해결 방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체험존에서는 컨소시엄별 특색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폭넓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HUSS관에서는 사업 참여자들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소개하고 관람객의 현장 투표를 통해 우수 인물을 선정하는 ‘HUSS STAR 왕중왕전’이 진행됐다.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진 가운데, HUSS는 행사 마지막 날인 10월 2일 폐막식에서 우수 성과 전시 사업단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광운대학교가 참여한 글로벌 공생 컨소시엄은 이번 EXPO에서 ‘생활 속 5가지 특허 아이디어 투표’와 그림 이야기를 들려주는 ‘ArtVoice(아트보이스)’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생활 속 5가지 특허 아이디어 투표’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특허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관람객이 직접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기술과 사회의 연관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함께 운영된 ‘아트보이스’ 체험은 그림과 이야기를 결합한 콘텐츠를 관람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그림을 매개로 이야기를 접하며 문화·예술과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었다. 글로벌 공생 컨소시엄은 이번 체험존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인 성과를 관람객과 공유하고, 인문사회적 관점과 다양한 분야의 지식이 결합될 때 나타날 수 있는 융합의 가능성을 소개했다.
이번 ‘2026 산학연협력 EXPO’ 참가는 글로벌 공생 컨소시엄의 교육 성과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인문사회 융합교육의 가치를 보다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광운대학교 HUSS 글로벌 공생 컨소시엄은 앞으로도 다양한 융합교육 활동과 성과 확산을 통해 글로벌 공생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융합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