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년 HUSS 융합캠프 해커톤 최우수상(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 이교원 학생과 윤도영 총장.

▲ 2026년 HUSS 융합캠프 해커톤 우수상(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한 방신혜 학생과 윤도영 총장.

▲ 2026년 HUSS 융합캠프 아카데미 독서토론대회 최우수상(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한 조성우 학생과 윤도영 총장.

▲ 수상 학생과 윤도영 총장, 글로벌 공생 HUSS 사업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광운대학교(총장 윤도영) 이교원 학생(정보융합학부), 방신혜 학생(행정학과), 조성우 학생(행정학과)이 ‘2026년 HUSS 융합캠프’에서 교육부 장관상 및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하며 융합인재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경주에서 열린 ‘2026년 HUSS 융합캠프’는 전국의 인문사회융합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사회가 직면한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대학 간 교류와 협업을 통해 융합적 사고를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 이교원 학생과 방신혜 학생은 인사이트 해커톤에, 조성우 학생은 아카데미와 독서토론대회에 참가했다.
이교원 학생은 해커톤에서 ‘온새미로' 팀의 팀장을 맡아 전통문화 콘텐츠 공개 전 문화적 왜곡 여부를 검수하고, 그 검수 근거를 공개적으로 기록·공유하는 공개 전 검증 인프라를 제안했다. 해당 아이디어는 전통문화의 올바른 계승과 활용을 위한 신뢰성 있는 검증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방신혜 학생은 '노인프리-!' 팀에 참여해 'NFC 태깅을 통한 간편한 키오스크 조작'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노인프리-! 팀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이 키오스크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NFC 기술을 활용한 사용자 중심의 솔루션을 제시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조성우 학생은 독서토론대회에서 『도덕적인 AI』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의 윤리적 판단과 개인정보 활용, 창작물 저작권 등의 AI 시대의 핵심 쟁점을 논리적으로 분석하며 뛰어난 발표력과 논리성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9월 8일 광운대학교 총장실에서 별도로 진행되었으며, 윤도영 총장과 이혜영 단장을 비롯해 글로벌 공생 HUSS 사업단 이준희 부단장, 장민주 초빙교수, 정승화 팀장이 참석했다.
시상을 진행한 윤도영 총장은 “학생들이 각자의 전공을 바탕으로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고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HUSS 사업의 취지를 살려 학생들이 전공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배우고 협업하며 융합적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공생 HUSS 컨소시엄은 인문사회 분야의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재정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