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공생 HUSS 컨소시엄(주관 광운대학교)은 지난 6월 18일 국민대학교 글로벌공생사업단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주관한 ‘한국 마이크로소프트가 말하는 AI의 현재와 미래: AI는 지금 어디까지 왔을까?“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광운대학교를 비롯해 국민대학교, 선문대학교, 영남대학교, 호남대학교 등 5개 대학 학생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글로벌 IT 기업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AI 산업 동향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글로벌 첨단 기업의 현장을 체험하고 미래 산업에 필요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연합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특강은 Microsoft 파트너 및 SMC 사업본부 소속 김동욱 이사가 맡아 ‘AI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MS와 함께하는 AI 미래’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과정과 산업 현장에서의 활용 사례, 최근 AI 산업을 둘러싼 주요 이슈와 미래 전망 등을 소개했다.
특히 실무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사례와 함께 AI 기술이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이어져 참가 학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학생들은 특강을 통해 급변하는 AI 산업의 흐름과 기술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및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시사점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 참여한 광운대학교 황승희 학생(영어산업학과)은 “문과라 AI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AI에 대해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특히 채용 과정에서 AI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게 된 점이 가장 유익했고, 앞으로 진로를 준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글로벌 공생 컨소시엄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IT 기업의 AI 활용 사례를 직접 접하고 산업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함양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글로벌 공생 HUSS 컨소시엄은 인문사회 분야의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재정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