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글로벌 공생 HUSS ·지능형로봇 COSS 사업단 공동 주관, 미래형 융합인재양성의 결실 공유

광운대학교(총장 윤도영)는 지난 2월 23일(월), 글로벌 공생 HUSS 사업단과 지능형로봇 COSS 사업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성과 공유 확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문사회와 신기술 분야의 경계를 허물고, 대학 내 혁신적인 융합교육의 성과를 학내 구성원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광운대학교 총장 및 부총장을 비롯하여, HUSS·COSS 사업 참여학과 교수진, 학생, 그리고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등 주요 대외협력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대회는 학생과 사업단이 거둔 유의미한 결실을 다각도로 조명하기 위해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 ‘학생 성과 발표’세션에서는 HUSS와 COSS의 융합교육을 통해 눈부신 성장을 이룬 학생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우수 성과자로 선정된 학생들은 자신들이 참여한 융합 프로젝트와 학습 경험이 어떻게 실질적인 역량 강화로 이어졌는지 생생한 사례를 발표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표적으로 AI 기반 데이터 분석 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도출한 연구 성과를 논문으로 발표하여 ‘국가데이터처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둔 송효민 학생 외 4인의 사례는 융합 교육이 단순한 학습을 넘어 실무 역량 강화와 대외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2부 ‘사업단 성과 및 비전 공유’ 세션에서는 각 사업단장이 융합교육 모델을 소개하고, 그간 추진해 온 혁신적인 융합교육 과정의 운영 성과와 향후 융합교육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학문 간 벽을 낮춘 유연한 교육과정 설계와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인재 양성 모델의 성과를 발표하며, 향후 대학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다.
광운대학교 윤도영 총장은 축사를 통해 “광운대학교는 앞으로도 인문사회 분야의 가치를 존중하고, 미래 사회가 필요한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전공의 경계를 넘어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글로벌 공생 HUSS 사업단은 융합교육을 고도화하고 HUSS·COSS 사업단 간 경계 없는 협력과 혁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러한 혁신교육과정의 일환으로 HUSS·COSS 사업단이 연합한 AI 해커톤 대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공생 HUSS 컨소시엄은 인문사회 분야의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재정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