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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학교 글로벌 공생 HUSS 사업단, 융합 교과목 공동 활용 위한 4개 대학 협약 체결

  •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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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학교 글로벌 공생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HUSS) 사업단은 광운대학교를 비롯해 동덕여자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등 서울 지역 4개 대학 간 교과목 공동 활용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19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광운대학교 HUSS 사업단 이혜영 단장을 비롯해 김상연 대외국제처장 및 각 대학 교무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 체결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HUSS)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HUSS 지원으로 개발된 융합 교과목을 사업 미참여 대학과도 공유함으로써 교육 자원의 공동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융합교육의 효과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교과목 공동 활용은 기존의 일반적인 학점 교류와 달리, 개발된 강의 콘텐츠(동영상)를 협약 대학에 제공하여 운영하는 방식이다. 강의를 개발한 대학이 100% 녹화된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면 해당 대학의 교원이 강좌 개설부터 성적 처리까지 학사 운영을 전담한다. 이를 통해 협약 대학 학생들은 양질의 융합 교과목을 더욱 폭넓게 수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공동 활용 대상 교과목으로는 ‘민간과 공공부문 ESG 경영의 이해’, ‘디지털 전환과 법의 대응’, ‘국어와 글로벌 언어 데이터’, ‘실감미디어 콘텐츠 개발’ 등 HUSS 개발 교과목이 포함된다. 참여 대학은 학사 일정에 따라 교과목명이나 이수 구분 등을 자율적으로 변경하여 운영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협약은 2025년 11월 1일부터 3년간 효력을 유지하며, 본격적인 공동 활용 수업은 2026학년도부터 실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