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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글로벌 공생 HUSS, 글로벌 IT 기업 시스코와 함께 ‘멘토링 프로그램 Meet the Expert’ 개최

  •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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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학교 글로벌 공생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HUSS) 사업단은 지난 12월 23일(화) 시스코 코리아 본사에서 글로벌 IT 기업 시스코(Cisco)와 공동 주관한 융합교육 프로젝트인 ‘시스코 멘토링 프로그램 Meet the Expert’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열린 ‘제2기 광운대 HUSS-시스코 Future Talent Bootcamp’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IT 기업에서 종사하는 세일즈, 고객 지원, 사업 개발, 엔지니어, 경영 분석 등 다양한 직무의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의 직무 이해도를 심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글로벌 공생 HUSS 컨소시엄 참여학과 학생 27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시스코 및 멘토 소개 ▲멘토와의 만남 ▲오피스 투어로 구성되었으며, 진로 설정에 고민을 가진 학생들에게 글로벌 IT 기업의 직무 환경과 취업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멘토와의 만남’ 세션은 전체 Q&A와 그룹 멘토링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전체 Q&A에서는 멘토가 직접 직무를 소개하고 학생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오피스 투어 후에 진행된 그룹 멘토링에서는 학생들이 궁금한 직무의 멘토 테이블로 방문해 현장 경험과 실무 이야기를 듣고, 현직 종사자로부터 실질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

멘토링에 참여한 정예서 학생(법학부)은 “기술 분야에서 요구되는 역량과 커리어 설계 과정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들으며, 막연했던 진로 방향을 보다 구체화할 수 있었다.”라며, “특히 멘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은 앞으로의 학업과 진로 준비에 있어 중요한 기준점이 되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을 주관한 박희대 교수(국제통상학부)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직무 멘토링과 오피스 투어를 함께 운영한 것이 특징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스코 멘토링 프로그램 Meet the Expert’은 ‘광운대 HUSS-Cisco 이노베이션 챌린지 공모전’과 연계해 운영되며, 두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에게는 오는 2월 중 진행 예정인 ‘CISCO LIVE 지속가능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참가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