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김상연 교수와 '글로벌 모빌리티와 지속가능 솔루션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이 센코 그룹 홀딩즈에 방문하여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광운대학교 글로벌 공생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HUSS)사업단(단장 이혜영)은 광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김상연 교수와 행정학과 송효민 학생이 ‘「HUSS-STAR(휴스타)」’에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HUSS-STAR(휴스타)」는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의 활성화와 우수성과 공유·확산을 위해 HUSS 사업 추진에 있어서 모범 사례나 우수성과가 있는 사업단 교·직원, 학생, 협력 기관 임직원 각 1인을 선발해 시상하는 행사로,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고 있다.
2025년 4분기 HUSS-STAR(휴스타)에 선정된 광운대학교 김상연 교수는 지난 2025년 2학기 「글로벌 모빌리티와 지속가능성」 교과목을 신규 개발·운영하고, 2026년 1월 일본 류츠케이자이대학 및 기업 파트너들과 협력해 「글로벌 모빌리티와 지속가능 솔루션 프로그램」을 운영한 성과를 인정 받았다.
김상연 교수는 이동을 인류·물류·문화 3축으로 재구성해 인구이동, 고령화와 물류, 플랫폼·콜드체인, 무인서비스·자동화, 커뮤니케이션 변화와 한·일/해외 사례를 통합적으로 다루는 「글로벌 모빌리티와 지속가능성」 교과목을 개발함과 동시에 현장 견학·PBL과 연계하여 강의실 지식을 지역·산업 과제의 해결안 설계로 전환을 이끌었다. 특히 일본현지에서 열린 참여팀 PBL 발표회는 12개 한국 언론 및 일본 현지언론에 보도되면서 HUSS사업의 의미와 국제적 위상을 제고한 바 있다.
또한 김상연 교수는 「Gen-AI기반데이터분석과기획」, 「Gen-AI기반텍스트마이닝과전략개발」 교과목을 개발하고, 「HUSS-볼주립대(미국 인디애나 소재) 미디어캠페인 워크숍」, 「HUSS-CSUCI-노원구 지역과제해결 워크숍」 등 다양한 국제 교류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HUSS 사업 운영에 큰 기여를 했다.

▲광운대학교 행정학과 송효민 학생이 「KIPA-KAPA 제9회 데이터 활용 논문 공모전」에서 ‘집회·시위 참여 경험이 정치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한편, 광운대학교 송효민 학생은 광운대학교 글로벌 공생 HUSS 사업단의 AI 기반 데이터 분석 학습공동체와 「빅데이터분석론」 교과목을 연계한 융합 연구 및 정책 프로젝트를 수행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1분기 HUSS-STAR(휴스타)에 선정됐다.
송효민 학생은 학습공동체 1조(송효민, 박휴선, 홍수연, 이찬솔)의 팀장을 맡았으며, 사회통합실태조사 데이터를 활용해 집회·시위 참여 경험이 정치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최신 AI 기반 인과추론 기법으로 분석한 연구를 수행했다. 해당 연구는 한국행정연구원(KIPA)과 한국행정학회(KAPA)가 공동 주관한 「KIPA-KAPA 제9회 데이터 활용 논문 공모전」에서 국가데이터처장상(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또한 초록수다쟁이(신채민, 박휴선, 송효민, 홍수연) 팀을 구성해 폐의약품 문제 해결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 모델 「우리동네 약(藥)쏙」을 제안했다. 해당 아이디어는 서울시의회와 함께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정책경진대회」에서 금상(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를 숏폼 콘텐츠로 제작해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주관 「2025 대학생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도 금상을 수상했다.
송효민 학생은 "HUSS 프로그램을 통해 교과에서 습득한 데이터 분석 역량을 실제 연구와 정책 제안으로 확장하며 학문과 사회를 연결하는 융합적 사고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연구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공공가치를 창출하는 융합형 인재로 성장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글로벌 공생 HUSS 사업단은 교과와 비교과를 연계한 융합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 및 프로젝트를 통해 HUSS 융합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