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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글로벌 공생 HUSS, ‘AI 기반 IP DATA 활용을 통한 글로벌 융합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 성료

  •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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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학교 글로벌공생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HUSS) 사업단은 지난 11월 18일(화)과 20일(목), 이틀간 광운대학교 한울관에서 「AI 기반 IP DATA 활용을 통한 글로벌 융합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와 공동으로 기획된 비교과 교육 프로그램으로, 단일 전공 중심의 교육을 넘어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지식재산(IP) DATA를 활용해 기술과 산업 환경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AI 기술의 발전과 IP의 전략적 중요성이 확대되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AIㆍ데이터 분석 역량과 법ㆍ인문사회적 통찰을 겸비한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했다.

프로그램은 ▲1일 차 ‘AI 최신 동향과 특허제도 이해’ ▲2일 차 ‘AI를 활용한 IP DATA 검색 및 분석’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참여 학생들은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미래 유망 기술 특허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는 경험을 쌓았다. 특히 강의를 기반으로 한 실습 활동을 통해 AI나 데이터 분석에 익숙하지 않은 비전공자도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쉽게 이해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수료 기준을 충족한 학생들에게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주관 교육 이수증이 발급됐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AI 기반 IP DATA 분석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광운대학교 글로벌 공생 HUSS 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이 AI와 DATA 그리고 IP를 연결하는 실천적 비교과 교육 모델로서 글로벌 공생 사회를 선도할 융합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을 주관한 권지현 교수(법학부)는 “최근 사업 환경에서는 유망 기술과 친환경 기술 동향을 데이터에 기반해 분석하고 예측하는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AI를 활용해 특허 데이터를 직접 분석함으로써 유망 기술과 ESGㆍ친환경 기술 동향을 특허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ㆍ예측하는 독자적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교육 이수를 넘어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이 기술 변화 속에서 자신의 전공을 확장하고 새로운 진로 가능성을 모색하는 실질적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HUSS 글로벌 공생 컨소시엄은 인문사회 분야의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재정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도시와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이끌 글로벌 자원 관리자와 융합형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