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공유

우수성과

글로벌 공생 HUSS 컨소시엄, 「2026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일본(오키나와) 기업탐방 프로그램」 성료

  • 2026-07-23
  • 31


 

광운대학교 글로벌 공생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HUSS) 사업단은 지난 7월 7일부터 7월 11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2026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일본(오키나와) 기업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호남대학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오키나와현이 지역 대학과 호텔·관광·항공 분야의 기업을 연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광운대학교를 비롯한 호남대학교와 영남대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키나와 지역 대학과의 국제교류를 진행했고, 일본 기업의 운영 방식과 서비스 문화를 배우며 현직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일본 취업과 글로벌 실무 역량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오키나와 메이오 대학교 학생들과의 국제교류를 통해 문화교류  활동과 캠퍼스 견학, 학식 체험 등을 진행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양국 대학생 간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경험했다. 이어 아나 인터컨티넨탈 만자비치 리조트, DFS Okinawa Naha City, 세나가지마 아일랜드 리조트&스파 호텔, 에어 익스프레스 주식회사 등 오키나와현과 연계된 기업을 방문하여 기업 소개와 현직자 질의응답, 시설 견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일본 기업의 운영 방식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 문화, 글로벌 인재에게 요구되는 역량, 근무 환경과 복리후생 등을 이해하며 일본 산업과 기업문화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 또한 오키나와의 역사와 문화, 지역 특색을 활용한 관광산업을 체험하며,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을 위한 서비스와 지역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통해 지속가능한 관광과 글로벌 공생의 가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의 참여한 이예진 학생(국어국문학과)과 조혜빈 학생(국제학부)은 “현장 중심의 기업 탐방과 국제교류를 통해 일본 기업문화와 글로벌 서비스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국제적 시각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라며, 지역사회와 기업, 대학이 협력하는 지역 연계와 글로벌 공생의 가치를 이해하고 미래 글로벌 인재로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글로벌 공생 HUSS 컨소시엄은 인문사회 분야의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재정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